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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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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

새연교는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 마크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이다.
주변에 보행 산책로, 새섬 산책로, 다기능 데크, 뮤직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새연교는 보도교이기 때문에 차량은 출입할 수 없다.

새연교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서귀포항 앞에 위치한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과
서귀포가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 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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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

중문해수욕장 서쪽에는 제주올레 코스의 일부 구간이 있다.
중문해수욕장-조른모살 해안-중문 갯깍-논짓물-대평포구로 이어지는 길인데,
특히 조른모살(또는 조근모살)에서 갯깍을 거쳐 질시슴해안까지는 거리가 길지 않아서 여행객들이 많다.
‘조른’은 ‘짧다’, ‘조근’은 ‘작다’, ‘모살’은 ‘모래’의 제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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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막혔던 가슴이 탁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50호다.

아득한 옛날 지각변동으로 인해 이루어진 주상절리대를 보고 있으면
새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속에 석수장이의 애달픈 사연이라도 금새 실려오는 듯하다.
파도가 심하게 일때는 높이 20m 이상 용솟음 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천혜의 절경으로 인해 테마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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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원래 한라산 정상이었던 것이 뽑혀 산방산이 되고 그 뽑힌 자리가 백록담이 되었다는 전설이 사실인양 산방산은 제주의 다른 산과는 달리 분화구가 없으며,
외벽은 온통 풍화작용에 의한 침식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방산은 제주도 형성시기에 생성되었으며 높이는 39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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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산방산 해안에 있으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좁은 통로를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면 오랫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나온다.
180만 년 전 수중폭발이 형성한 화산력 응회암층으로 길이 600m,
높이 20m의 현무암력에 수평층리·풍화혈·돌개구멍·
해식동굴·수직절리단애·소단층명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해안 오른쪽에는 반원형으로 부드러운 검은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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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한국 최초의 차(茶)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명칭은 오설록 티 뮤지엄(osulloc tea museum)이다.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만들어진 대표적인 귀한 찻잔이 전시되어 있고,
차를 제조하는 과정과 차를 배울 수 있다.

야외에서는 24만평 규모의 차 재배지를 관람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한라산과 광활한 다원(茶園) 풍경이 내려다보이며,
박물관 주변 정원에는 연못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녹차 밭 사이로 난 한적한 산책 코스는 연인들의 산책길로도 유명하다.